
▲2PM 단체사진 중 가운데 택연(사진=삼성전자)
'짐승돌' 2PM의 멤버 옥택연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 사진 유출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다.
택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촌에게만 공개했던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사생활 유출의 피해자가 됐다.
그는 방명록과 사진첩을 모두 폐쇄한 후 미니홈피 제목을 '일촌 공개된 사진들 어떻게 올라왔을까'로 변경했다. 또한 대문에 '누구냐'는 글을 올려 사진 유출로 인한 그의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다.
입력 2009-12-23 17:02

'짐승돌' 2PM의 멤버 옥택연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 사진 유출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다.
택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촌에게만 공개했던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사생활 유출의 피해자가 됐다.
그는 방명록과 사진첩을 모두 폐쇄한 후 미니홈피 제목을 '일촌 공개된 사진들 어떻게 올라왔을까'로 변경했다. 또한 대문에 '누구냐'는 글을 올려 사진 유출로 인한 그의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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