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소지섭, '내조의여왕-카인과아벨' 통해 '올해의 배우상' 수상

입력 2009-12-23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지섭(사진=cj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남주와 소지섭이 23일 올해의 배우로 선정돼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09 방송영상그랑프리'에서 이들 배우는 문화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김남주는 지난 3월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물불 가리지 않는 억척스러운 아줌마 역할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며 완벽하게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어 소지섭은 지난 2월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섬세한 내면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복수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방송영상그랑프리 시상식에는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2점 등 총 17개상이 시상된다.

한편 대통령 표창에는 MBC TV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과 KBS1 TV 다큐멘터리 <누들로드>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국무총리 표창은 PD 부문에 <아이리스>의 정태원 대표, 연출 부문에 자연 다큐 <바람의 혼>과 <참매>의 EBS 이연규 팀장, 작가부문에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씨가 선정됐다.

▲김남주(사진=CJ오쇼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0,000
    • +0.07%
    • 이더리움
    • 2,605,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4%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12,200
    • +3.89%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6.4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