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국 채용공고 42% 차지

입력 2009-12-23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에서 채용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서울특별시’로 전체 공고의 41.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지역별 채용정보’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는 19만 4826건의 지역별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서울특별시가 8만1271건(41.7%)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경기도(26.3%) ▲부산광역시(6.6%) ▲인천광역시(6.4%) ▲대구광역시(5.3%) ▲경상남도(2.8%) ▲경상북도(2.1%) ▲충청남도(1.9%) ▲대전광역시(1.4%) ▲충청북도(1.3%) ▲울산광역시(0.9%) ▲전라북도(0.9%) ▲광주광역시(0.8%) ▲전라남도(0.6%) ▲강원도(0.6%) ▲제주특별자치도(0.2%) 순이었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이 전국 채용공고의 74.4%를 차지해, 채용시장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두드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강남구’의 채용공고가 14.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초구(6.2%) ▲송파구(4.4%) ▲영등포구(4.3%) ▲구로구(4.2%) ▲마포구(4.0%) ▲중구(3.9%) ▲금천구(3.5%) 등의 순이었다.

경기도(5만1331건)는 ‘성남시’가 8.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수원시(8.5%) ▲부천시(8.0%) ▲안산시(7.3%) ▲고양시(6.6%) ▲화성시(5.8%) ▲용인시(5.3%) ▲시흥시(4.6%) 등의 순이었다.

부산(1만2839건)은 ‘부산진구’가 10.8%로 첫 번째를 차지했다. 뒤이어 ▲해운대구(9.4%) ▲사상구(7.5%) ▲사하구(7.5%) ▲동래구(6.4%) ▲남구(6.1%) ▲강서구(6.0%) ▲금정구(5.9%)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6,000
    • +0.47%
    • 이더리움
    • 3,52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2.67%
    • 리플
    • 2,119
    • +1.92%
    • 솔라나
    • 130,900
    • +4.39%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95%
    • 체인링크
    • 14,870
    • +3.8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