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사흘째 상승...217선 안착시도

입력 2009-12-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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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217선을 사이에 두고 방향성 없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 개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고 있는 반면 외국인의 순매수는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23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09%, 0.20포인트 오른 217.30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개인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216.80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은 크게 만회된 상태다.

개인이 1602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은 1642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 역시 119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루만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차익거래 28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72억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4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연말 효과로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미결제약정은 3687계약 늘어난 10만374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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