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위조지폐 방지 공헌한 경찰서. 시민 포상

입력 2009-12-22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올해 화폐위조범을 검거해 화폐유통질서 확립에 공헌한 강원 정선경찰서, 경기 하남경찰서, 서울 노원경찰서 등 경찰서 8곳과 유공시민 3명을 포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 정선 경찰서는 지난 10월 복합기, 지폐감식기 등으로 5만원권 80장, 1만원권 520장을 위조한 범인을 사용 전에 검거해 위조지폐 유통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 나머지 경찰서 역시 탐문, 잠복, 추적 등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통해 위조지폐를 제작한 범인을 조기에 검거할 수 있도록 했다.

유공시민은 물건 값으로 받은 지폐의 인쇄 상태 등이 불량해 위조지폐로 판단해 지폐장수 부족 등을 이유로 시간을 확보하며 경찰에 즉시 신고하는 등 위조범을 잡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은은 적극적인 수사노력으로 화폐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 및 범인 검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개인에 대해 매년 2회 포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0,000
    • +0.34%
    • 이더리움
    • 3,52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68%
    • 리플
    • 2,113
    • +1.68%
    • 솔라나
    • 130,400
    • +4.07%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5%
    • 체인링크
    • 14,810
    • +4.1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