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결장한 맨유, 풀럼에 0-3패

입력 2009-12-20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골을 넣은 대니 머피(좌)를 웨인 루니(우)가 바라보고 있다.(사진=영국 스포츠지 '스카이스포츠')
박지성이 결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에서 0-3으로 대패를 당했다.

19일(현지시간) 풀럼의 홈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유는 상대선수 대니머피와 바비 자모라, 대미언 더프에게 내리 골을 허용하며 0-3의 충격의 패배를 맛봤다.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있었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22분 풀럼의 대니 머피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공간을 내주는 실수를 틈타 슈팅을 날려 첫 골을 넣었다.

후반에는 시작 1분 만에 자모라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팀 동료 뎀프시가 머리로 받아, 이것을 하프발리슛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들었다.

이어 더프는 자모라가 롱 프리킥으로부터 받은 공을 연결해주자 뛰어들며 깔끔하게 골로 마무리를 지었다.

맨유의 웨인 루니와 마이클 오언 등은 풀럼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한편, 풀럼의 설기현은 교체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경기에서 제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4,000
    • -0.19%
    • 이더리움
    • 2,97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08%
    • 리플
    • 2,028
    • +0.15%
    • 솔라나
    • 126,400
    • -0.32%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8.05%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