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중국 통합법인 대표에 박영호 SK㈜ 사장 겸직(상보)

입력 2009-12-18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IC장엔 박상훈 SK에너지 사장 선임

SK그룹의 중국 통합법인 대표에 박용호 SK㈜ 사장(사진)이 겸직하게 됐다.

또한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한 국내 R&D통합센터인 기술혁신센터(TIC·Technology Innovation Center) 수장에는 박상훈 SK에너지 P&T CIC 사장을 선임했다.

SK그룹은 각 관계사들이 글로벌과 성장을 키워드로 하는 인사 및 조직 개편을 각각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K그룹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중국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고 기술 중심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에 통합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중국 통합법인은 SK그룹 내 13개 계열사가 설립한 90여개 현지 법인의 중국 내 투자와 사업전략 수립·실행 등을 총괄 관리해 그룹 차원의 사업 시너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통합법인의 성공적 운영 및 추진력 강화를 위해 SK㈜ 대표이사인 박영호 사장을 겸직하도록 하고, 관계사별 사업과 주요 임원 40여명을 중국통합법인과 중국 각 관계사에 전진배치했다.

이를 통해 중국 통합법인이 한국 및 미국 등과의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그룹 R&D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TIC를 신설하고, 기술혁신센터장에는 박상훈 SK에너지 P&T CIC 사장을 선임했다.

TIC는 향후 신재생에너지기술, 친환경기술, 바이오기술, 차세대 통신기술 등의 분야에서 향후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게 될 미래 기술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42,000
    • -0.33%
    • 이더리움
    • 3,486,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22%
    • 리플
    • 2,100
    • +0.72%
    • 솔라나
    • 129,000
    • +2.38%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08%
    • 체인링크
    • 14,520
    • +2.1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