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강원래, 장애인의 격려로 이겨낸 자살충동

입력 2009-12-18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인기가수겸 방송진행자인 클론의 강원래(39)가 '일과 사람'에 출연해 사고 당시의 첫심경을 밝혔다.

18일 그는 9년전 교통사고로 인해 어쩌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몇 번이고 자살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아내 김송 씨의 사랑도 컸지만, 강원래가 자살을 이겨내게 된 것은 재활치료중 만나게 된 중증장애인들의 격려와 위로였다. 자신보다 훨씬 심한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봉사하는 장애인들을 봤을때 자살이란 생각을 떨쳐 버렸다고 고백했다.

현재 강원래는 방송진행자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꿍따리유랑단의 단원으로도 맹활약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0,000
    • -0.34%
    • 이더리움
    • 3,485,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355,300
    • -4.87%
    • 리플
    • 1,985
    • -1.49%
    • 솔라나
    • 147,800
    • +0.2%
    • 에이다
    • 293
    • -1.35%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48%
    • 체인링크
    • 16,420
    • +0.24%
    • 샌드박스
    • 51.3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