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강원래, 장애인의 격려로 이겨낸 자살충동

입력 2009-12-18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인기가수겸 방송진행자인 클론의 강원래(39)가 '일과 사람'에 출연해 사고 당시의 첫심경을 밝혔다.

18일 그는 9년전 교통사고로 인해 어쩌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몇 번이고 자살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아내 김송 씨의 사랑도 컸지만, 강원래가 자살을 이겨내게 된 것은 재활치료중 만나게 된 중증장애인들의 격려와 위로였다. 자신보다 훨씬 심한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봉사하는 장애인들을 봤을때 자살이란 생각을 떨쳐 버렸다고 고백했다.

현재 강원래는 방송진행자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꿍따리유랑단의 단원으로도 맹활약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4,000
    • -1.06%
    • 이더리움
    • 2,88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02
    • -0.55%
    • 솔라나
    • 122,200
    • -1.85%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16%
    • 체인링크
    • 12,74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