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 외국인 매물에 사흘째 조정...1647.04(0.80p↓)

입력 2009-12-1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물에 밀려 소폭 하락하면서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피지수는 18일 현재 전일보다 0.05%(0.80p) 내린 1647.04로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달러 강세와 고용지표 악화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내림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1630선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우는 듯 보였으나 오후 들어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줄이기 시작해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하지만 장 후반 재차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약보합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989억원 어치를 팔아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95억원, 975억원씩 순매수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873억원, 386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1259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은행과 금융업, 운수장비, 보험, 전기가스업, 화학, 기계, 통신업, 운수창고, 종이목재, 음식료업이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반면 전기전자와 증권이 1% 이상 올랐고 의약품, 철강금속, 건설업, 비금속광물, 제조업, 섬유의복, 유통업, 서비스업, 의료정밀은 강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여 KB금융과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우리금융이 2~3% 떨어졌고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화학이 1%대 전후의 낙폭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가 1~2% 반등했고 POSCO, LG전자, LG는 강보합을, 현대차, SK텔레콤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종목별로는 전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강제 인가로 급등했던 쌍용차가 회생 기대감보다 1~2차에 걸친 자본감소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반면, 삼성카드는 자산가치가 부각되면서 4% 이상 올랐다.

상한가 3개를 더한 37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포함 381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11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1] 주식소각결정
    [2026.03.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70,000
    • +0.18%
    • 이더리움
    • 3,231,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3.44%
    • 리플
    • 2,034
    • +0.15%
    • 솔라나
    • 125,200
    • -0.32%
    • 에이다
    • 375
    • +3.02%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2%
    • 체인링크
    • 13,570
    • +2.1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