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사흘째 하락...214선 하회

입력 2009-12-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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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하면서 214선이 무너졌다.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0.57%, 1.25포인트 내린 213.90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이후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오전 9시 48분을 기점으로 개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214선마저 무너졌다.

외국인이 1011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294계약과 1016계약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매수가 유입되면서 하루만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48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는 13억원 매도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335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4716계약 늘어난 10만532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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