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어려 보일려고 제모만 4번했다”

입력 2009-12-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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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KBS 아나운서 전현무가 지난 15일 KBS 2TV에서 방송된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제모와 보톡스’ 덕분에 현재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지금은 많이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노안이었다”며 “각진 얼굴에 임꺽정 수염이 있어서 레이저로 제모 시술을 4번이나 받았는데, 아직도 완벽하게 제모되지 않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수염이 너무 많아 제모 시술을 받던 당시 의사선생님이 짜증을 냈다. 또 사각턱 얼굴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보톡스 시술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가 동안이 된 것을 증명하는 노안시절 사진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방송 캡쳐)
전현무는 “예전 지방방송국 아나운서로 재직할 당시 늦게 일어나 면도와 세수를 하지 못하고 찍었던 방송화면인데 지금 봐도 무안할 정도”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함께 탤런트 이채영과 개그맨 김태현, 2AM의 멤버 이창민, 임슬옹 등이 출연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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