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LED, 세계 최대 크루즈선 조명에 탑재

입력 2009-12-15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 오아시스호(the Oasis of the Sea) 외부 발코니 조명등에 자사 LED 제품이 탑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오아시스호는 22만5000톤급 초대형 규모로 ‘바다 위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으로 기록돼 있다.

서울반도체 LED는 고급 크루즈선 개인 발코니용 조명 제품을 특별 제작한 영국의 조명전문기업을 통해 오아시스호의 전체 객실 발코니에 납품 됐다. 오아시스호에 적용된 발코니 조명은 LED 3개가 내장되어 유닛당 최대 4.5W(와트)를 소비해 할로겐램프보다 약 10배 정도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발코니 불빛이 객실 안으로 침투하지 않는다.

크루즈 선박용 조명은 이번 오아시스호가 첫 번째 납품으로 서울반도체는 로얄 캐리비언사가 2010년 하반기진수 예정으로 건조중인 같은 규모의 선박 ‘Allure of the Seas’에도 납품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엄청난 전력 소모량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크루즈 선에 서울반도체 제품이 적용 됐다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80,000
    • +3.58%
    • 이더리움
    • 3,01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1%
    • 리플
    • 2,039
    • +2.72%
    • 솔라나
    • 127,600
    • +3.8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05%
    • 체인링크
    • 13,380
    • +3.5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