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터치패널용 '銀 페이스트 잉크' 中 공급

입력 2009-12-15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잉크테크(대표 정광춘)가 터치스크린 패널용 '은(Ag) 페이스트(paste)잉크'를 중국에 연간 최소 휴대폰 2000만대 분량에 사용이 가능한 규모로 납품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잉크테크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그 동안 일본 기업이 독점해 왔던 중국 내 터치스크린 패널용 전자재료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일본업체들을 제치고 시장진입에 성공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납품에 성공했다는 것은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윈도우7 출시로 인한 터치스크린 패널 시장이 커지면서 은페이스트 잉크의 공급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전 세계 터치스크린 주요 생산국이며, 잉크테크가 제품을 공급하게 될 기업도 중국 내 터치스크린 및 멤브레인 키보드 스위치 생산 선도기업이라는 점에서 향후 물량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은페이스트 잉크
잉크테크의 은페이스트 잉크는 터치스크린 패널 제작시 기존잉크보다 소성(燒成)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약 2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용분야도 터치스크린을 비롯 태양전지, RFID태그, 비휘발성 메모리 등 전극이 필요한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


대표이사
정광춘, 김평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6,000
    • +2.27%
    • 이더리움
    • 3,00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2%
    • 리플
    • 2,032
    • +1.5%
    • 솔라나
    • 126,500
    • +1.93%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8.49%
    • 체인링크
    • 13,260
    • +1.9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