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럭셔리 그랜저' 출시

입력 2009-12-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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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럭셔리 그랜저(사진 =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상품성과 품격이 한층 높아진 ‘더 럭셔리 그랜저’의 판매를 시작한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범퍼,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머플러 등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럭셔리 그랜저’는 ▲전후면부 및 주요 부분의 외관 변경 ▲알칸타라 패키지 적용을 통한 내장 고급화 ▲차제자세제어장치(VDC), 측면 및 사이드커튼 에어백의 가솔린 전 모델 기본 장착 ▲LED 라이트가이드가 적용된 신규 헤드램프, 아웃사이드미러 퍼들램프, 폴딩키 등 신규사양 도입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Q240 2,713~2,891만원 ▲Q270 2,985~3,403만원 ▲L330 3,592~3,978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더 럭셔리 그랜저’는 외관 디자인부터 각종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모델로 최근 새로이 각광받고 있는 준대형 시장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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