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987억원 유상증자 통해 재무구조 개선

입력 2009-12-15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풍력종합부품기업 평산이 부채를 상환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987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평산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부채를 상환할 경우에는 부채비율이 현재 298%에서 130%대로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산은 지난 14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총 987억원을 조성, 납입일은 오는 30일로 한다고 공시했다.

평산의 유상증자 목적은 기업의 펀드멘탈를 개선하는 것으로, 연말 재무제표에 재무구조가 개선된 점이 반영되면 신용등급이 조정되고 이자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산 관계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부채를 상환하면 부채비율이 130%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1000억원의 부채를 상환하면 부채감소는 물론 신용등급 조정으로 인해 연간 110억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31,000
    • +0.29%
    • 이더리움
    • 3,388,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61
    • +0.68%
    • 솔라나
    • 132,400
    • +1.61%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1.56%
    • 체인링크
    • 14,920
    • +2.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