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두바이 안정세로 일제히 상승

입력 2009-12-15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두바이 발 훈풍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53.77포인트(1.01%) 상승한 5315.34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45.97포인트(0.79%) 오른 5802.2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26.72포인트(0.70%) 상승한 3830.44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정부가 두바이월드의 부채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조건 없이 100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개장초 1% 넘게 상승하며 출발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폭은 줄어들었지만 오름세를 유지하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바이 사태의 안정세로 금융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HSBC, 스탠더드 차터드 등이 2.4% 이상 상승했고, 도이체 방크는 2011년 순익을 100억유로로 예상한다고 밝힌 뒤 3.4%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7,000
    • +1.99%
    • 이더리움
    • 3,128,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9%
    • 리플
    • 2,066
    • +1.92%
    • 솔라나
    • 132,400
    • +4.42%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36%
    • 체인링크
    • 13,670
    • +3.6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