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16일 2차 파업 유보

입력 2009-12-14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개 발전 공기업 노조로 구성된 한국발전산업노조는 16일부터 예정됐던 2차 전면파업을 유보하고 회사 측에 임금·단체협상 교섭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노조는 지난 9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파업을 유보하는 대신 19일 오후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광장에서 성실교섭 촉구와 단협 해지를 규탄하는 총력결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발전노조 관계자는 "10일 열린 발전노사 실무교섭 회의에서 자체 양보안을 전달했지만 노사간 입장 차만 확인했다"며 "19일 이전 임·단협 대표 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22일 또는 23일에 열겠다고 맞섰다"고 말했다.

발전노조는 앞서 공공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지난달 6일 필수유지업무 근무자를 제외한 전 조합원이 참가한 총파업을 벌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4,000
    • +1.4%
    • 이더리움
    • 2,957,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1,997
    • +0.3%
    • 솔라나
    • 124,500
    • +3.06%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