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저가 매수로 금리 하락...국고3년 4.22%(-4bp)

입력 2009-12-11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금리는 국민연금 자금 집행에 따라 투신권의 매수가 2년 이하 물로 집중되면서 장 막판 급락세를 보였다.

오전엔 전일의 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가는 모습이었으나 오후 들어 투자 심리가 안정되면서 저가 매수가 발생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4bp 하락한 4.22%, 국고 5년은 3bp 하락한 4.76%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1bp 하락한 3.29%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2bp 하락해 5.30%, 20년물은 2bp 하락한 5.50%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1bp 하락한 3.33%, 2년물은 1bp 하락한 4.26%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79%, 91일물 CP금리는 1bp 상승한 2.95%로 고시됐다.

국채선물은 미 국채 +7bp약세 영향으로 시초가에 증권사의 매도가 출회되며 전일 대비 -13틱 하락한 109.84로 출발했다.

이후 20일선부근에서 재료가 없는 가운데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심시간 중 증시가 상승 반전하자 국채선물로는 증권사의 매도가 출회되며 109.88로 소폭 밀렸다.

오후 들어 은행의 매수로 다시 109.90으로 반등하기도 했으나, 증권사의 매도로 다시 109.84로 밀렸으나 '연금 집행설'과 투신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장 마감 무렵 현물은 (연금 자금 집행 관련으로 추정되는) 2년 이하로 투신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단기물이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국채선물은 증권사의 대량 매수가 유입되며 110.00까지 반등했고 이후 외국인의 대량 매수도 유입되면서 110.06까지 급등 후 110.05에 일반거래가 종료됐다.

결국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10틱 상승한 110.07로 마감했다.

국채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 1885계약, 증권선물 500계약, 자산운용 1077계약, 보험 18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 479계약, 연기금 373계약, 은행 2273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6만4904계약을 기록해 전일 대비 30% 수준으로 급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6,000
    • -0.32%
    • 이더리움
    • 3,48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3%
    • 리플
    • 2,102
    • +0.77%
    • 솔라나
    • 128,800
    • +2.3%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17%
    • 체인링크
    • 14,520
    • +2.1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