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中企·무역 금융애로상담센터' 통합

입력 2009-12-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중소기업·무역업체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금융애로상담센터'와 '무역금융애로상담센터'를 통합해 내년말까지 연장·운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외환 및 자금사정 개선으로 관련 상담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실제로 지난 1년 동안(2008년9월~2009년10월) 총 3704건의 금융애로 상담 중 무역금융에 관한 상담은 298건에 불과했다.

대신 금감원은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운영시한을 올해 말에서 2010년 말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통합된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센터'는 수출기업 등에 대해 일반원화대출과 무역금융·외환서비스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금융지원 및 컨설팅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엔화대출 전담 코너를 설치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화 대출 피해기업에 대한 상담과 지원기능을 활성화하고 고금리 등 불건전 관행을 시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6,000
    • +0.28%
    • 이더리움
    • 2,609,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
    • 리플
    • 1,733
    • +0.17%
    • 솔라나
    • 111,600
    • +2.95%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3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51%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6.89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