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부동산시황] 강남ㆍ강동 재건축 일부 급매물 거래

입력 2009-12-11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강남 개포주공1단지, 강동 둔촌주공단지 등 일부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매물 거래가 이뤄졌다.

그러나 일반 아파트시장은 지역을 불문하고 거래를 찾아보기 힘들다. 매물을 찾는 수요가 적고 거래 안 된 물건이 쌓이면서 하향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강남구 재건축은 0.12%로 상승했다. 개포주공 단지가 면적별로 1-2건씩 거래되면서 일부 매물은 회수되거나 거래가 보류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마포구(-0.09%), 관악구(-0.07%), 노원구(-0.06%), 구로구(-0.05%), 송파구(-0.04%), 강동구(-0.03%), 서대문구(-0.02%), 강서구(-0.02%) 등이 금주 하락했다.

반면 강남구(0.02%), 성북구(0.02%)는 미미하지만 상승했다. 특히 강남은 개포주공, 시영 재건축아파트가 급매 거래로 가격이 소폭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8%), 분당(-0.05%) 지역의 내림폭이 더 커졌다. 일산은 거래 부진으로 최근 500만원~1000만원 가량 매물 가격이 하향 조정되어 나오고 있다. 급매물도 간혹 출시되지만 소진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수도권은 광명(-0.08%), 용인(-0.07%), 고양(-0.06%), 파주(-0.05%), 의왕(-0.05%), 의정부(-0.04%) 등이 하락했다. 특히 급매물 소진에 장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거래 움직임이 둔하며 입주 여파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주 전세시장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강남, 서초 등지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며 전세가격이 올랐다.

비강남권역은 전세 물건이 있지만 수요가 적어 거래가 많지 않았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신규단지 입주 여파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서울(0.06%) ▲신도시(-0.01%) ▲수도권(-0.05%)은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58,000
    • -0.32%
    • 이더리움
    • 3,48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45%
    • 리플
    • 2,101
    • +0.72%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17%
    • 체인링크
    • 14,540
    • +2.2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