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성과급지급으로 4분기 영업익 축소-LIG투자證

입력 2009-1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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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1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성과급지급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장기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영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과급 지급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종전 771억원 대비 32.9%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4분기 일시적인 비용 증가에 의한 주가 조정은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감시장비 사업의 시너지 효과 기대와 조선 및 해양용 가스압축기의 조기 수주에 이은 반도체 및 LCD 공정장비의 진출 가능성에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한 중, 장기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로봇사업과 분자진단 장비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하고 특히 삼성그룹에서 신 수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에서 분자진단 장비의 로드맵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점은 중, 장기적으로 큰 그림 확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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