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업계, 쌀 가공산업 활성화에 앞장

입력 2009-12-10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분업계가 정부의 쌀 가공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한국제분공업협회는 10일 "제분업계가 정부의 쌀 가공산업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쌀 가공산업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9월 전라남도 함평에 국내 최대 규모의 쌀 가공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대선제분㈜은 기존 쌀 가공공장을 3배 규모로 증설키로 결정했다.

CJ제일제당㈜도 다양한 쌀 가공제품 개발하는 등 쌀 가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한국제분은 2011년 목포공장을 당진으로 이전 시, 기존의 목포공장 설비를 활용하여 당진 제분공장에 쌀 가공라인을 일부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쌀 가공공장을 설립하기 어려운 대한제분과 한국제분은 쌀가루 프리믹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동아원(주)와 (주)삼양밀맥스는 쌀건빵 등 쌀가공식품 및 쌀가루 프리믹스 제품을 이미 생산하고 있다.

한국제분공업협회 이희상 회장은 "밀보다 딱딱한 쌀은 그 특성상 제분하기 어려운 곡물"이라며 "국내 제분업계가 보유한 오랜 노하우와 첨단 기술로 다양한 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쌀가루 및 쌀가루 프리믹스 제품을 만들어 쌀 소비촉진 정책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42,000
    • -0.33%
    • 이더리움
    • 3,486,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22%
    • 리플
    • 2,100
    • +0.72%
    • 솔라나
    • 129,000
    • +2.38%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08%
    • 체인링크
    • 14,520
    • +2.1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