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삼송 '호반베르디움' 1순위 최고 3.29대 1

입력 2009-12-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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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호반베르디움이 청약 1순위에서 최고 3.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호반건설의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21·22블록) 1순위 청약 결과 167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908명이 신청,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블록별로는 3개 주택형 400가구를 모집한 21블록에 338명, 4개 주택형 1271가구를 모집한 22블록에 1570명이 각각 청약했다.

주택형별로는 21블록 전용 84.99㎡형, 22블록 84.95㎡, 84.99㎡형 등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중 22블록 84.95㎡형이 평균 3.2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날 경기 고양시 탄현동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됐다.

두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탄현동에서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일산 위브더제니스'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총 2693명 모집에 282명만이 신청, 평균 0.1대 1을 기록했다.

284가구를 모집한 전용 59.90㎡는 51명, 전용 59.92㎡형 275가구에는 105명이 각각 접수했다. 또한 95㎡는 413명 모집에 357명이 미달됐다. 전용 119㎡(100가구)는 신청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한편 1순위 미달 가구는 오늘(10일) 2순위 청약접수로 기회가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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