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남아있는 허들 넘으면 가장 매력적-LIG투자證

입력 2009-12-10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투자증권은 10일 우리금융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 관련 익스포져가 완만하게 해결된다면 주가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순이익이 3875억원을 기록하고 이자이익 10% 개선되는 등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 관련 익스포져는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우건설 매각이 계속 난항에 부딪치거나 풋백옵션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우리금융이 받을 예상 손실은 직접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과 옵션 가치 상실까지 47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풋백옵션 연장 및 대우건설 매각이 결정될 때까지 금호아시아나 관련 익스포져는 불확실성으로 남아 주가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하지만 금호아시아나그룹 문제가 완만히 해결된다면 우리금융 주가의 상승세는 아주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6,000
    • -0.32%
    • 이더리움
    • 3,487,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3%
    • 리플
    • 2,102
    • +0.77%
    • 솔라나
    • 128,800
    • +2.3%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17%
    • 체인링크
    • 14,520
    • +2.11%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