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중국 살충제시장 공략

입력 2009-12-08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치슨 차이나 커머스'와 컴배트 유통 협약

독일계 생활용품 전문회사 헨켈홈케어코리아(HENKEL Homecare)는 중국 허치슨 차이나 커머스(Hutchison China Commerce)와 살충제 브랜드 '컴배트'의 중국 내 유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헨켈의 컴배트 전 제품은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이어 중국시장으로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다.

김만훈 헨켈홈케어코리아 대표는 대표이사는 "중국 내 강력한 유통망을 확보한 허치슨사와의 협약을 통해 살충제 브랜드인 컴배트가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5년 내 중국수출 1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이를 시작으로 헨켈은 세탁세제를 비롯 각종 홈케어 브랜드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라고 말했다.

허치슨 차이나 커머스는 중국 내 폭넓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로, 그 동안 피엔지·로레알·네슬레·필립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헨켈은 133년 전통의 산업용품 및 생활용품 기업으로 지난 1989년 한국에 진출했다. 국내 경기도 이천·안산·충남 천안·충북 진천 등에 공장을 두고, 80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해 매출 3500억원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1,000
    • +5.7%
    • 이더리움
    • 3,086,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55%
    • 리플
    • 2,066
    • +3.77%
    • 솔라나
    • 131,400
    • +4.53%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13%
    • 체인링크
    • 13,500
    • +5.0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