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SPAC사업 성공 가능성 높아 '매수'-한화證

입력 2009-12-08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8일 대우증권에 대해 SPAC(기업인수특수목적회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2만59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낮췄다.

정보승 한화증권 연구원은 "대우증권은 산은지주의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SPAC이라는 절묘한 조화를 통해 신규상장, M&A 등 IB부문의 수익성 확보가 용이할 것"이라며 "해외사례에서도 금융계열사의 관계기업 정보를 통해 IPO, M&A 등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대우증권의 SPAC 사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시장조정 상황에도 대우증권의 수익은 2010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며 "위탁매매수익 비중이 높아 거래대금 감소 여파를 피할 수는 없겠지만, 리테일 경쟁력으로 인해 수익방어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품운용부문에서는 오히려 실적이 개선될 여지도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노출 위험이 경쟁사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7,000
    • +0.32%
    • 이더리움
    • 2,98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14%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6.87%
    • 체인링크
    • 13,10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