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레저사업 강화하는 이유?

입력 2009-12-07 1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콘도 인수이어 골프장 인수 진행

이랜드가 본격적인 레저사업 진출을 위해 숙박시설에 이어 골프장에 관심을 보이는 등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7일 이랜드 따르면 이랜드는 뉴서울CC와 88골프장 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 전자는 우선협상적격자로 선정된 상태며 후자는 심사를 진행중이다.

이랜드가 골프장 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본격적인 레저사업 확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에 있다.

이랜드는 지난 2006년 하일라 콘도를 인수해 렉싱턴 리조트로 재오픈했으며 올해 7월에는 한국콘도 6곳 운영권을 인수해 객실수로는 대명콘도, 한화콘도에 이어 업계 3위로 등극, 골프장 인수가 마무리되면 레저사업의 구색을 갖추게 된다.

이랜드가 이처럼 패션사업 외 레저사업에도 힘을 쏟는 이유는 기본적인 성장 가능성에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레저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선정했다"며 "이는 국민소득이 높아지면서 레저수요가 많아진 것이 주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레저사업 매출을 420억원 규모에서 내년 600~700억원 선으로, 2015년에는 3000억원까지 늘려 나갈 방침이며 향후 레저사업 확장 차원에서 비즈니스 호텔에도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2,000
    • +2.27%
    • 이더리움
    • 3,105,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55%
    • 리플
    • 2,062
    • +2.08%
    • 솔라나
    • 132,100
    • +4.84%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05%
    • 체인링크
    • 13,590
    • +3.7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