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 부동산펀드 4호, 수익률211% 상환

입력 2009-12-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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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부동산 임대형펀드 유형평균, 2년 누적수익률 1위, 3년 2위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부동산투자신탁 4호가 약 211%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4일(금) 상환됐다고 7일 밝혔다.

맵스프런티어부동산투자신탁4호는 2004년 12월 23일 설정, 5년 만기 부동산 공모펀드로 설정되어 운용됐었다. 이 펀드가 보유하고 있던 대치동 퍼시픽타워의 매각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누적수익률 211.19%를 기록하며 상환됐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지난달 맵스프런티어부동산투자신탁 10호, 5호를 108.22%, 235.55%의 수익률로 상환한데 이어 이번 4호까지 총 3개의 부동산펀드를 100% 넘는 수익률로 상환했다.

미래에셋 부동산펀드는 2004년 국내최초로 부동산펀드를 선보인 이래, 국내외 핵심업무지구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등, 현재 약 17건의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으며, 임대를 통한 수익창출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

제로인 기준 7일 현재, 업계 부동산임대형펀드 유형평균 2년 누적수익률이 21.38%를 기록, 업계 펀드 유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3년 누적수익률은 42.58%로 아시아신흥채권혼합형(47.64%)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등 임대형 부동산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반면 부동산대출채권형은 2년 누적수익률 12.31%, 3년 누적수익률 20.85%을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류경식 본부장은 “연이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부동산펀드의 고수익상환이 향후 부동산펀드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동산펀드는 주식, 채권과의 상관관계가 낮고,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가 큰 대체투자수단으로,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하면 포트폴리오 전체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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