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잔상 없앤 LCD TV 60만대 판매 돌파

입력 2009-12-03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0Hz(헤르츠) LCD TV 시장 선점 성공 평가

LG전자가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빠르고 역동적인 화면에서도 잔상이 없는 240Hz(헤르츠) LCD TV가 누적 판매량 60만대를 돌파했다거 3일 밝혔다.

세계 시장에서 매달 30% 가까이 판매량이 늘어난 결과, 지난 9월부터 월간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대표적인 프리미엄 LCD TV 시장 잡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LG전자가 채택한 240Hz 라이브스캔 기술은 ‘백라이트 스캐닝 (Backlight Scanning)’을 통해 1초에 60장인 방송신호를 받아 1초에 240장의 영상을 구현해 줌으로써 기존 영상과 현재 영상이 겹치면서 생기는 잔상의 원인 자체를 없앴다.

화면 전환이 빠른 스포츠나 영화 등을 시청할 때 기존 60Hz, 120Hz 제품보다 한결 부드럽고 편안한 화면을 표현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일반 LCD TV와 LED LCD TV고급형 모델에 240Hz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한 것도 초기 시장 선점에 성공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LG전자는 30% 이상의 점유율로 240Hz LCD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의 3분기 세계 TV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총 73만대 규모의 세계 240Hz LCD TV 시장에서 30.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유럽(점유율 31.3%), 북미(22%), 중국(21.5%), 아시아?태평양(72%) 등 에서 모두 판매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희원 LCD TV사업부장(부사장)은 “LCD TV 잔상에 대한 고객 인사이트를 철저하게 반영한 기술로 잔상 없는 LCD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8,000
    • +2.63%
    • 이더리움
    • 2,941,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4
    • +0.55%
    • 솔라나
    • 125,900
    • +3.54%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2.17%
    • 체인링크
    • 13,040
    • +3.2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