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입력 2009-11-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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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성장으로 세계최고수준 수익경영 성과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이 30일 열린 제 46회 무역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이 회사 유럽법인 한경훈 차장과 생산팀 최기동 직장이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넥센타이어측은 "강병중 회장의 이번 금탑산업훈장 수상은 올 한해 동안 국내 경쟁업체들을 압도하는 고속성장과 세계 최고수준의 수익경영을 이룬 성과가 인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00년 'NEXEN'브랜드로 출범 이후 10년만에 총매출액이 5배로 성장하는 고속성장세를 구현했으며, 특히 올 한해 사상 최대실적을 갱신해 총 매출액 1조원을 내다보고 있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출실적 이어서 무역의 날 행사에 모범경영을 펼친 대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강 회장의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강 회장은 해외가 아닌 경상남도 창녕지역에 총 1조원 규모의 대규모 국내공장 투자계획을 밝혀 향후 2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 불황기 모범투자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창녕공장의 건립을 통해 세계 10위권 타이어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측은 "사상최대 실적의 고공행진세를 토대로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타이어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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