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中·日 두바이 악재 딛고 동반 급등

입력 2009-11-30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및 일본 증시가 두바이 후폭풍에서 벗어나 동반 급등세를 연출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30일 현재 전일보다 3.20%(99.04p) 오른 3195.30을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4.19%(9.98p), 4.14%(24.39p) 뛴 248.15, 613.09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이틀간 5% 이상 급락세를 연출했던 중국 증시는 두바이발 악재가 증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란 분석에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단기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 이날 고점에 근접한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2.91%(264.03p) 오른 9345.55를 기록하면서 사흘만에 급반등했다.

두바이발 악재로 지난 27일 9000선까지 밀려났던 일본 증시는 이날 미국 증시의 급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급등세로 출발, 상승폭을 키우며 단숨에 9300선을 회복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도시바(6.76%)와 후지쓰(6.20%), 니콘(5.83%),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9.46%), 자동차의 마쓰다(5.75%), 전기전자의 파나소닉(4.12%)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1,000
    • +3.93%
    • 이더리움
    • 3,190,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2.9%
    • 리플
    • 2,111
    • +3.99%
    • 솔라나
    • 133,900
    • +5.1%
    • 에이다
    • 410
    • +6.77%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64%
    • 체인링크
    • 13,910
    • +4.98%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