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업계 대형 증권사로 도약"

입력 2009-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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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10년에도 임직원의 핵심역량을 모아서 명실상부한 업계 '빅5'의 리딩 증권사로 진입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합시다."

하나대투증권은 하나IB증권과의 통합 1주년을 맞아 30일 오전 본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통합 기념식을 가졌다.

통합기념식에서 김지완 사장은 지난 1년간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조직의 안정화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사장은 기념사에서 “1년 전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으로 자본확충과 전문영역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통합한 하나대투증권은 2009년 9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1,941억, ROE(자기자본수익률) 16.4%로 업계 최상위권의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통합 이후 AM(자산관리)부문의 실적개선과 IB(투자금융)부문의 높은 생산성이 반영되면서 통합 첫해부터 만족스러운 실적을 올렸다"고 자평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과 하나IB증권은 하나금융그룹 계열 증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하나대투증권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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