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주, 두바이쇼크에서 벗어나 반등

입력 2009-11-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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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들이 두바이 쇼크에서 벗어나 반등을 주고 있다.

건설업종은 30일 9시 1분 현재 전일보다 2.55% 상승한 216.48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물산은 3.34% 상승한 4만 4900원을 기록하고 있고, 현대건설은 3.13%, 대림산업 3%, GS건설 4.74%, 삼성엔지니어링 4.95%, 대림산업 3.12% 각각 상승 중이다.

홍서연 동부증권 연구원은 "2010년 해외수주 호황이 기대되지만 건설업의 빠른 주가상승이 부담요인이었다"며 "이번 주가하락은 절호의 매수기회로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두바이 쇼크'의 여파를 고스란히 받은 건설주를 저가 매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내 플랜트 업체들의 경우 경쟁력이 높아진데다 산업환경도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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