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두바이 사태, 국내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입력 2009-11-29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혁세 부위원장 "리먼사태 같은 시스템리스크 가능성 낮아"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두바이의 두바이월드 모라토리엄(채무불이행)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위-금융감독원 비상금융합동대책반 회의의 서두발언을 통해 "이번 문제가 리먼 파산과 같은 전면적인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권 부위원장은 "글로벌 경기의 개선세가 지속될 지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국내외 금융시장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도 두바이 사태가 글로벌 금융 불안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금감원 비상금융통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밀착 모니터링해 글로벌 금융불안의 국내전이 경로를 밀착점검하고 부정적 파급효과를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국내 선예매'도 부족하다?⋯K팝 팬들이 '기수제' 찾는 이유 [엔터로그]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0,000
    • +0.71%
    • 이더리움
    • 2,527,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2.73%
    • 리플
    • 1,667
    • +0.12%
    • 솔라나
    • 105,100
    • +1.15%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0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12%
    • 체인링크
    • 11,510
    • +0.88%
    • 샌드박스
    • 78.55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