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두바이 사태 긴급 대책회의

입력 2009-11-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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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두바이 사태에 따른 국내 파장과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9일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한다.

이날 금융위원회측은 "오늘 오후 2시 금융감독원과 함께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요청과 관련해 금융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당국은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두바이 사태에 따른 세계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시장에 미치는 파장과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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