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ㆍ일반법인 VS 개인ㆍ외인...낙폭 키워 나가

입력 2009-11-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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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ㆍ외인의 순매도세가 일반법인ㆍ기관의 순매수세를 압도하면서 28일 현재 코스닥 지수는 장대음봉을 그리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7.82p(3.76%) 내린 456.00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일반법인과 기관이 각각 17억원 59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억원 44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 구분 없이 전업종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 유통, IT하드웨어, 섬유의류, 출판 매체복제, 화학, 제약, 금속, 일반전기전자, 의료 정밀 기기, 운송장비 부품,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IT부품 업종이 -4~-6%대의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낙폭 확대를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은 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하나투어를 제외하고 하락세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코미팜, 동국S&C, 주성엔지니어링이 -4~-6% 대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성광벤드, GS홈쇼핑, 평산이 -2~-3%대의 부진한 모습이다.

오전 중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SK브로드밴드 역시 하락반전하면서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이 시각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 106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8개 종목을 더한 87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5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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