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노조 파업 따른 운송지원 대책 마련

입력 2009-11-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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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철도물류 차질로 인한 수출입업체 운송 편의 지원을 위해 화물열차 투입 확대,대체운송지원 긴급콜센터 설치운영, 유상운송 자가용 화물차에 유가보조금 지급 등의 대책을 27일 발표했다.

화물열차 투입이 어려워 그동안 철도를 이용하던 수출입 업체들의 물류수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파업 미참가 기관사와 근무복귀인력을 화물수송에 추가 투입해 화물열차 운행을 1일 17편에서 25편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한 화물자동차로 대체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 컨테이너운송위원회에 긴급 콜센터(02-786-6112, 구내 200번)를 설치, 화주들의 운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컨테이너 수송 차량을 필요로 하는 화주는 긴급콜센터(02-786-6112, 구내 200번)로 연락하면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국화물자동차운송차주협회(043-236-2445)와 전국화물차주연합회(051-784-9508~9)에서도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상수송대책 기간에 유상 운송허가를 받아 화물수송에 참여하는 자가용 화물차에 대해서는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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