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 온라인 부분 투자 마무리...실적 개선 가시화-IBK證

입력 2009-11-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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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7일 에듀박스에 대해 온라인 사업 부문 투자가 마무리돼 매출 및 수익성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선애 연구원은 “2008년에 급격히 악화됐던 방과후학교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마무리 단계인데다 아이스펀지의 부실도 2009년을 기점으로 호전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2009년을 바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듀박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1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9% 감소했다. 반면 지분법손실과 기타 비용이 줄면서 당기순이익은 104.6%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가 턴어라운드하면서 기업들이 교육훈련비 지출을 다시 늘려 온라인 B2B 매출이나 수익성이 가시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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