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융주, 두바이發 쇼크에 동반 하락

입력 2009-11-2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주 중 은행주들이 두바이발 쇼크에 따른 손실이 우려되면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또한 증권주 역시 시장 급락에 맞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업종 지수는 2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보다 2.59%(13.42p) 떨어진 503.70을 기록하면서 코스피시장 업종 중 은행업종, 증권업종과 함께 2% 이상 동반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부산은행과 우리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제주은행, 외환은행, 한국금융지주, 기업은행 등이 2~3%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NH투자증권, 골든브릿지증권, SK증권 등도 2% 이상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들 금융주(은행·증권)들의 하락은 두바이발 쇼크에 따른 손실 우려와 간밤 유럽증시에서 금융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9월말 현재 국내 금융회사가 두바이월드 및 자회사 나크힐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익스포저 잔액은 3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은행이 80%, 증권 및 보험사가 각각 10%씩을 갖고 있다. 은행 가운데서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1,000
    • +0.94%
    • 이더리움
    • 2,536,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1.38%
    • 리플
    • 1,653
    • -1.02%
    • 솔라나
    • 105,400
    • +0.96%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502
    • +0.6%
    • 스텔라루멘
    • 290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0.53%
    • 체인링크
    • 11,500
    • +0.17%
    • 샌드박스
    • 78.6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