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일반원료의약품 완주공장 준공

입력 2009-1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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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회사인 영진약품은 지난 26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업단지에 일반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인 KGMP규격에 맞는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원료의약품 사업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항생제 원료를 생산하고 있는 완주공장(부지9800평,연건평2500평)에 총20억을 투자해 대지 160평, 연건평280평으로 건립, 공장 및 기계설비를 갖추고 준공식을 가졌다.

일반원료의약품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자사제품원료 및 일본 이도추사를 통한 수출을 위해 후생성에 JDMF를 신청할 예정이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이번 공장준공은 수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로 선진시장에 진입할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는데 큰의의가 있다”며 “KGMP 시설을 갖춘 일반원료의약품 공장신축을 통해 사업의 다각화는 물론 선진제약사로 한걸음 나아가게 됐고 향후 원료수출을 통해 매출증대에 큰 보탬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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