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식품사업 강화로 성장 지속-신영證

입력 2009-11-2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7일 롯데삼강이 식품사업 외형과 이익이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영증권 김윤오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5%, 63.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같은 실적은 92년 이후 가장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난 3분기 롯데삼강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9%, 39.7% 증가했는데, 이는 유지사업에서 가격인상 효과와 전방산업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 2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원은 “식품사업에 대한 롯데그룹 차원의 간접적인 지원도 엿보인다”며 “지난 9월 인수한 롯데쇼핑의 식품사업부는 연 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률 5% 내외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8,000
    • -0.9%
    • 이더리움
    • 3,00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33
    • -2.87%
    • 솔라나
    • 125,900
    • -1.79%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3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13%
    • 체인링크
    • 13,190
    • -0.8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