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두바이發 충격...3% 넘게 급락

입력 2009-11-27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두바이발 충격으로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170.68포인트(3.29%) 하락한 5194.13으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날보다 188.85포인트(3.36%) 떨어진 5614.17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129.93포인트(3.53%) 상승한 3679.23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약세 마감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최대 국영기업이 금융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실상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동결되면서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업종별로 은행주가 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바클레이즈, HSBC, BNP파리바, 도이체방크, 크레디 스위스 등 유럽 주요 은행의 주가는 5~8% 떨어졌다.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광산주와 에너지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8,000
    • -0.09%
    • 이더리움
    • 2,52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87%
    • 리플
    • 1,666
    • -0.6%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28
    • -2.15%
    • 트론
    • 496
    • -0.8%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1.96%
    • 체인링크
    • 11,540
    • -0.52%
    • 샌드박스
    • 78.9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