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적자금 회수율 56.2%..94.7조원

입력 2009-11-27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지원한 공적자금 회수율이 9월말 현재 56.2%로 나타났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총 168조6000억원의 공적자금 투입액 가운데 94조7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회수됐고 회수율은 56.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지난 2006년 50.2%를 기록한 이후 2007년 53.4%, 2008년 55.4%를 나타내며 꾸준히 오름세를 타는 모습이다.

금융위는 지난 9월 BYC생명보험 파산배당과 부실채권 매각 등을 통해 1714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 부실채권정리기금은 그동안 38조5000억원을 지원하여 42조7000억원을 거둬 들여 회수율이 110.7%로 집계됐다.

한편, 금융위기 이후 기업구조조정 목적으로 집행(올해 6~9월)된 공적자금의 경우 총 7756억원을 지원해 PF 유동화에 따른 후순위채 매각 등의 방식으로 1921억원을 회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8,000
    • +0.33%
    • 이더리움
    • 2,51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290,700
    • +1.04%
    • 리플
    • 1,642
    • -1.62%
    • 솔라나
    • 104,400
    • +0.38%
    • 에이다
    • 223
    • -3.88%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88
    • -0.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1.11%
    • 체인링크
    • 11,470
    • +0.44%
    • 샌드박스
    • 78.2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