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신약 '놀텍' 12월 1일 첫 발매

입력 2009-1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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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국•내외 임상에서 가장 강한 위내 pH상승으로 강력하고 장시간 동안 위산억제 효능을 보인 차세대 항궤양제 놀텍 10mg(성분명: 일라프라졸)을 오는 12월 1일부터 출시하고 병ㆍ의원 처방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놀텍은 국내외 임상에서 가장 강한 위내 pH상승으로 강력하고 장시간 동안 위산억제 효능을 보이면서 현존하는 PPI계열 제제 중 효능과 안전성에서 최고를 입증받았다.

지난 11월 11일, 1405원에 약가를 최종 합의하고 보험약가에 등재한 놀텍은 항궤양제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를 줄 수 있는 항궤양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1992년 과학기술부 선도기술 개발 사업(G7프로젝트)과 1998년 복지부 신약개발 과제 선정 등 굴직한 국책지원 사업의 하나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놀텍은 국산 14호 신약으로 출시 초부터 효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놀텍 10mg은 미국 FDA 공인임상기관에서 진행한 임상 1, 2상과 아시아 6개국에 진행된 다국적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

국내의 경우 서울대 병원을 포함 16곳 종합병원에서 다각적인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해 신속한 치료효과와 약효, 부작용, 독성시험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놀텍은 넥시움보다 2배 이상의 강력한 위산 분비억제력과 1일 1회 복용 시 지속적 위산억제효과로 야간에도 높은 위내Ph를 유지해, PPI제제의 단점인 짧은 지속성과 산분비 조절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켰다”며 “초단기간 100억 매출 달성 및 관련시장 점유율 1위를 위해 다각적인 프리마케팅과 심포지엄을 진행해 왔으며, 항궤양제의 대표 브랜드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텍은 국내보다 먼저 출시 된 중국에 이어 아시아 시장 출시를 서두르고 있으며, 현재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전세계 27개국에 물질특허를 등록ㆍ출원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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