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조 "産銀 먹튀자본 지원 반대"

입력 2009-11-2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 노조가 산업은행의 대우건설 편법·부실 매각에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대우건설 노동조합원 200여명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정문에서 '먹튀자본 자금지원 산업은행 규탄 대우건설 2차 궐기대회'를 가졌다.

이 궐기대회에서 대우건설 노조는 "산은이 매각주간사 역할을 철회하고 실체도 불분명한 인수업체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며 "1조원 이상의 국민재정이 먹튀자본에 흘러 들어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부실매각을 넘어 특혜매각을 진행하는 금호그룹과 산업은행의 기만적 야합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고통도 감내하며 투쟁하겠다. 다시는 먹튀자본이 한국의 유수 기업을 인수해 국민경제에 폐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5,000
    • +0.27%
    • 이더리움
    • 3,034,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96%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