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 VS 기관...보합권 등락 지속

입력 2009-1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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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의 순매수세와 기관의 순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인과 일반법인은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소폭 순매도 중이다.

26일 오후 2시 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17p(0.04%) 내린 476.39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이 101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인과 일반법인 그리고 기관이 각각 14억원, 15억원 77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 유통, IT소프트웨어, 종이 목재, 화학,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의료 정밀전기, 통신서비스,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운송, 금융, 금속, 운송장비 부품, 기타 제조, 방송서비스, 인터넷,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당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메가스터디, 태웅,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성광벤드, GS홈쇼핑, 주성엔지니어링, 평산이 -1~-2%대의 부진한 모습을 기록 중이다.

반면 연일 신저가 행진을 하던 SK브로드밴드와 주춤한 신종 플루 확산ㆍ원달러 환율 하락의 수혜주인 하나투어가 3%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부트럭터미날, 포스데이타가 1%대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0개 종목을 포함 441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3개 종목을 더한 47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1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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