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NH투자證 후순위채 신용등급 'A'

입력 2009-11-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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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26일 NH투자증권이 발행 예정인 제9회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신평은 그 이유로 NH투자증권이 지난 2006년 1월 농협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제고한 가운데 농협의 적극적 지원 의지가 영업 및 재무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신평은 여타 증권사들이 증시의 부침에 따라 실적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NH투자증권의 경우 위탁매매 수수료외에도 인수 및 주선수수료, 파생결합증권 판매 수수료 및 채권 운용에 따른 매매 이익과 이자 수익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어 수익구조가 안정됐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982년 고려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래 사업을 지속해오다 1998년 세종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2006년부터 농협에 인수된 중소형 상장 증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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