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탄소성적표지 인증 취득

입력 2009-11-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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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은 26일 육상운송업계 최초로 환경부로 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원료사용, 생산,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산출한 배출량인 탄소발자국을 인증하고, 이를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이다.

운송업계에서 전 노선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인증은 국내에서는 금호고속이 처음이다. 금호고속은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제 3자 검증을 마친바 있다.

금호고속은 차량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차량운행 시 법정속도 이상 주행하면 차량관제실에서 자동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내어 과속을 알리는 시스템으로 안전운행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향후 한국산업환경기술원과 공동으로 환경부의 기후변화 정책추진에 있어 주요 결정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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