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 생기나

입력 2009-11-26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부, 캠코 위탁분 별도 기관으로 이전 검토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 관리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의 신설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재정부 및 금융권에 따르면 재정부는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에 위탁중인 국유 일반재산을 별도의 기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특히 이를 위해 새로운 기관 설립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재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캠코에 각각 65%ㆍ35%씩 국유재산을 위탁중인데 재정부 내부에서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능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캠코가 금융업무를 우선시하고 국유재산 관리업무는 등한시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재정부가 새로운 청 등 기관을 신설해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려는 속셈이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재정부는 이날 이 같은 시선을 의식한 탓인지 국유재산 위탁기관 중 캠코의 관리실적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해명자료를 냈다. 하지만 별도 기관 신설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5,000
    • -0.42%
    • 이더리움
    • 3,47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6.29%
    • 리플
    • 2,093
    • +0.67%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80
    • +2.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