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삼성전자, 14년만에 외부 광고 채택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기획 제치고 경쟁사 계열사인 이노션 선택

삼성전자가 내년에 판매하게 될 신형 LED TV의 광고제작을 계열사가 아닌 외부 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계열사가 아닌 외부 광고업체를 채택한 것은 1995년 냉장고 광고 이후 14년 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5일 “신규 광고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제작은 이노션, 매체 대행은 제일기획이 각각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노션은 현대·기아차 계열사로 삼성 계열사인 제일기획도 이번 광고 대행사 입찰에 참여했지만 이노션이 제안한 광고안에 고배를 마셨다.

그동안 삼성의 광고 제작은 제일기획이 거의 도맡아 왔다. 범 삼성 계열로 분류되는 보광그룹의 휘닉스커뮤니케션이 가끔씩 광고 제작에 참여했지만 극히 일부 물량이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은 앞으로 4대 그룹의 광고 인하우스 시스템에 일대 변혁을 예고한 셈이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63,000
    • +0.18%
    • 이더리움
    • 3,70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439,300
    • +22.92%
    • 리플
    • 2,128
    • +5.19%
    • 솔라나
    • 158,200
    • -0.82%
    • 에이다
    • 340
    • +2.41%
    • 트론
    • 461
    • -1.28%
    • 스텔라루멘
    • 289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50
    • +18%
    • 체인링크
    • 17,580
    • -0.06%
    • 샌드박스
    • 55.75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